본인은 오산시 재난안전종합체험관 신축공사 전기감리원으로 있다가 퇴직한 사람입니다 감리단장 이경구와 현장에서 발생한 몇가지 사실을 알리고자 하오니 답변을 주셨으면 합니다 1. 근태 단장은 근태를 밥먹듯이 함 2. 업무숙지 및 처리능력 본 공사의 감리계약이 공동이행방식인지 분담이행방식인지 파악도 안하고 공동이행방식이이 연대 책임이라고 강조 함 계약에 따라 업무처리방법도 달라질 수 있고 그에 따라 각자의 업무 책임감이 달라질 수 있으므로 말씀 드립니다 삼공재안 제2020-62호 공문은 전기설비기술기준에 적합하지 않아 설치방법을 재검토하여야 하나 공사비 산정과 공문 처리 일시를 지정 그 부분을 단장과 상의할려고 하면 들을려고 하지도 않고 인신 공격성 발언만 하니 담당자인 저는 어덯게 하여야 하나요(즉 설비 위치가 정해지지 않았는데 공사비가 나오나요) ESS실 설계는 이 공문 전 발주기관 감독에게 보고 2020.04.01자로 구두 처리되었기에 발주기관에서 공문 시행을 한것임 보고서 첨부 (단 도면은 미 첨부) 3. 갑질 및 언어폭력 근무 중 업무처리를 하고 있으면 앞뒤도 없이 언어폭력을 행사 함 제가 창피해서 여기에 쓰지 못하겠고 듣고 싶 으면 연락 바람니다 단장이 발주기관과 구체적인 내용은 모르지만 한동안 갈등을 겪은것으로 알고 있고 그 부분을 제에게 해결하라고 하고 발주기관이 불러도 가지말라고 하면서 그런 말은 자기가 했다고 하지 말라면 담당자는 어덯게 하라는 말씀인지요 4. 부적절한 방법 저는 2020.01.31 회사를 입사 2020.04.17 퇴사를 하였고 그 사이 현장 감리단에는 주 1회 출근 조건이었으며 가밀사무실은 2020.02.15경 개소 하였읍니다 날짜를 정확히 기억못하겠지만 두어번 출근 후 회사로 부터 단장님과 잘 지내라는 전화를 몇번 받았읍니다 그 전화를 받는 기간에는 단장과 특별한 갈등도 없었고 논쟁도 없었는데 본인에게응 한마디 이야기도 없고 자꾸 뒷북을 칩니까 제가 특볋히 잘못이 있다면 지금이라도 이 부분은 듣고 싶읍니다 5. 분위기 회사가 현장사무실을 개소하여 구성원이 있을때는 서로간에 협력하여 맡은 임무를 철처히 수행하기를 바라고 이해와 소통을 하면서 즐거운 마음으로 하기를 발랄것인데 언어폭력 및 갑질과 단원의 이야기는 듣지않는 일방적 지시에 의한 업무처리로 인한 받는문제점은 단장이 해결하나요 일방적 지시를 할려면 그 지시를 듣는 단원이 이해할 수 있도록 경험과 지식으로 하던지 하는것이 단장이 해야 할 일이라고 개인적으로 생각하며, 단장이 삼우공간에 어떤 위치에 있는지 저는 모르지만 결코 회사 이미지에 도움이 되지는 않는다는 것이 저의 경험에 의해 두서없이 글을 올립니다 6.당부 본 글은 제가 잠시나마 근무했던 회사와는 관계가 없으며 회사간의 입장에 따른 어떤 일도 발생하지 않기를 바라며 부탁드립니다